악플을 꾸준히 써도 정지를 당하지 않는다. 심지어 네이버 승부 예측에서 유명한 악플러가 상금을 타가서 악플에 신경을 쓰지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차이나랩: 네이버 메인 '오늘 읽을만한 글' 영역에 특정 국가만을 주제로 다루는 것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섹션이 추가되었으며, 또한 네이버와 중앙일보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주식회사 차이나랩에서 해당 섹션에 중국의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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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알림을 설정하면 관심 있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올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기능들을 활용하면 네이버 홈페이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 광역자치단체 별로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대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주로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나 새로 생긴 점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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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네이버 홈페이지 바로가기부터 다양한 활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포털사이트인 만큼, 이런 팁들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네이버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인물 검색: 네이버의 점유율이 높다 보니 여기에 적힌 내용이 공식 내용처럼 여겨지는 상황. 인명을 넣어 검색할 경우 역사적,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의 사진과 이력을 띄운다. 문제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가십거리 혹은 영향력을 가진 인물부터 인물 정보로 띄운다는 것.
공용 컴퓨터에서 네이버에 접속할 때는 반드시 로그아웃을 해야 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는 주변에 다른 사람이 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다음과 네이버 같은 검색 사이트의 개념조차도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던 시대였다. 당시 사람들은 "검색"이라는 단어조차 Dinasti138 뭔지 잘 몰랐다고 한다.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들은 북마크 바에 추가하여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검색 기록을 활용해 이전에 검색했던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웹 사이트 조차 없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나 다음 조차도 이 시대에는 없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포털 사이트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밭을 일궈서 시작해야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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